2024. 3. 4. 16:45ㆍ심리학
자아
자아(自我, 영어: Ego)는 감정, 생각 등을 통해 바깥 영역의 세계와 접촉하는 행동의 주체로서의 '나 자신'을 말한다.
정신분석적 자아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치(이하 자아)는 정신분석학적 개념이다. 그 자아와 더불어, 초자아와 S가 여기에 설명되어 있다. 1953년 프로이트 번역의 지배하에 있었던 미국 심리분석에서도, 독:Es(에스)는 라:id(이드), 독:Über-Ich(초자아)는 super-ego(영:super, 라:ego)(슈퍼 에고), 독:das Ich(자아)는 라:ego(에고) 으로 번역되었다.
자아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항상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우리 자신과 같이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과 우리 자신을 구별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똑같이 부른다.
프로이트의 정의에서는 1923년까지는 의식 중심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 즉, 내가 들은 것은 가까웠다. 1923년 이전에는 의식과 무의식의 구분을 통해 마음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1923년 이후에는 심리구조라는 새로운 이론을 논한 후 '의식과 선의식, 무의식적 방어를 포함한 마음의 구조'를 언급함으로써 자아의 개념이 더욱 명확해졌다.
자아의 기능은 ES와 오버미(초자아)의 요구를 수용하여 외부 자극을 조정하는 것이다. 무의식적인 방어를 구현하고 ES의 욕망을 방어하고 승천하며 초자아의 금지나 이상을 부여하거나 따르는 조정된 실체이다. 전체적으로 자아는 종종 외부 세계, 초자아에게 관심을 주는 존재로 묘사된다.
자아는 의식 이외의 것으로서 정신의 기능이나 구조로부터 규정된 개념이다. 유명한 프로이트 속담에 "자아주의는 자의식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자아의 대부분은 그 기능이나 구조에 의해 이해되므로 방어는 자아의 가장 일반적인 활동 중 하나이지만, 이 방어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대체로 무의식적이다. 따라서 "자아의식="이라고 간주되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아가 정신분석학에서 '의식적 자아'의 개념은 '자기 혹은 자아상'에 의해 명확하게 구분된다. 한국어에서 '나'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공통 언어로 사용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에스
에스(ES)는 의식 불명이나 다름없이 정확히 말하면 무의식적인 방어를 제외하고 과거의 감정, 욕망, 충동, 경험으로 가득 찬 부분이다.
에스는 어차피 본능적인 에너지가 채워지고, 인간의 동기인 성적 욕구(리비도)와 공격성(죽음의 충동)이 발생하는 부분이다. 임상 실습과 정신 분석 생물학에서 그녀를 이끈 사람은 바로 프로이트였다. 성욕은 히스테리에서 발견되는 기본적인 에너지이며 공격성은 부정적인 치료 반응이라는 현상에 의해 가정된다. 또한, 에스는 때때로 가스 기간 동안 삭제된 침대의 일부로 설명된다. 이 에스에서 모든 침대는 자아로 표현된다. 그것은 자기 방어, 승화 또는 해악 통제에 관한 것이다.
에스는 시상하부 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게다가, "Es"라는 용어는 Friedrich Nietzsche에 의해 사용되었고 Georg Grosjek의 "Das Buch vom Es" ("Es Book")에서 사용되었다. 프로이트는 1923년 "Ego and S"라는 논문에서 이 용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초자아
초자아는 자아와 에스를 넘나드는 구조로, 규범, 도덕적 견해, 윤리적 견해, 의식, 금단, 이상적 자아와 에스에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엄밀한 의미에서 의식과 무의식에 모두 나타나지만, 의식이 있을 때조차 의식이 없을 때도 있다. 이런 현상은 종종 일반적으로 무의식이라고 설명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의식이 많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상적인 부모의 이미지나 윤리적인 태도를 내면화함으로써 형성되기 때문에 종종 "부모의 어린 시절 선물"로 표현된다. 정신분석학에서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심리적 상태를 통해 형성된다고 한다.
자존감은 정당한 방어의 원인이죠 이것은 프로이트가 생각하기에 자아를 방어하거나 억압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또한, 초자아는 에스의 욕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무의식 중에 초자아의 욕구를 통해 무의식적인 욕구가 해방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초자아는 자아 관념을 포함하도록 생각될 수 있으며, 자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꿈을 처리하고 검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이트는 한때 슈퍼 자아를 판사나 검열관에 비유한 적이 있다.
철학의 자아
그것은 우리의 모든 일상적 경험(감각, 사고, 행동 등)의 밑바닥에 있는 모든 경험을 하나로 통합하여 모든 경험을 살아가는 바로 그 사람으로 간주되는 의심할 여지 없는 자아이며, 경험적 본능과 욕망 외에도 칸트는 도덕적으로 살아있는(의식) 자신을 신성한 인간의 본질로 보고 '원초적 자아'라고 불렀다. 심리학자 칼 융은 셀브스트(자기)에 해당하는 자아를 원형으로 꼽았다.
초자아는 전두엽의 기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뇌과학적 증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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